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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2.08.05
반대합니다.
뼈가 부러지지 않는 이상 염좌 상병이 나올텐데, 염좌상병으로도 사람에 따라 치료기간의 차이가 납니다. 이걸 일률적으로 4주 치료로 제한하는건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박탈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