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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2.08.03
찬성입니다.
보험제도를 악용하여 경미한 교통사고로 장기치료를 받아 선량한 시민과 타 보험가입자의 보험료가중을 초래하는것이 불편하여 금번 입법사항에 찬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