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70
정**
2022.08.03
반대합니다.
자동차 사고 후 일상 생활에 바빠 어쩔 수 없이 치료시기가 길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식의 법안은 국민의 건강권을 무시하는 법안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