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31
박**
2022.08.02
찬성합니다.
보험 제도의 장점을 악용하며 경미 사고로 장기간 치료를 받는 피해자들과 이런 피해자들로 인한 피해가 큽니다. 이번 진료수가 개선에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