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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2.08.02
반대합니다
교통 사고후 증세는 몇달이 갈수있으며 각 개인의 생활 영역에 따라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고 일정 업무 후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환자의 치료 받을 권리와 의료인의 정당힌 치료할 권리를 자동차보험 회사의 이권으로 인해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