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03
천**
2022.08.02
반대합니다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나이롱 환자를 양산하는 실비나 실업급여, 무조건 입원하고 보는 자동차 보험 손봐야겠지만,이렇게 무지막지하게 축소하면 정작 필요한 치료를 못 받는 것은 환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