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37
정**
2022.08.01
반대합니다.
보험사의 이익을 위해 교통사고로 인한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없게하는 법의 개정은 반대합니다.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다양하고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 역시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피해자를 보호하기위한 보험의 역할을 못하게 만드는 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