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532
김**
2022.07.29
찬성합니다.
경미한 교통사고로 오랜기간 치료를 받는 피해자들이 나이롱환자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은 수입을 창출하고자 불필요한 진료, 과잉 진료 등 의료기관들 때문에 금융소비자들의 피해가 많습니다. 이번 진료수가 개선에 적극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