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43
김**
2022.07.29
찬성합니다
사고의 경중을 무시한 무분별한 치료로 줄줄새고 있는 보험금은 선량한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상승으로 이어지는 바 현행 법령의 개정을 강력히 공감하며 이에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