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06
권**
2022.07.29
찬성합니다.
정말 좋은 보험제도의 장점을 악용하며, 경미한 교통사고로 장기간 치료를 받는 피해자들과 이런 피해자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는 의료기관들 때문에 선량한 금융소비자들의 피해는 쌓여만 갑니다. 늦었지만 이번 진료수가 개선에 찬성하며, 차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악의적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