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48
박**
2022.07.25
반대합니다
치료의 필요성은 환자의 증상 유무와 의사의 진단으로 결정되어야 하며 이의 적절성은 그동안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판단 해 왔습니다. 보험사의 이익 추구를 돕는 악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