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39
김**
2022.07.25
반대합니다
누구를 위한 개정입니다. 통증이 실제 눈에 보이게 들어나는 항목도 아니고, 후유증으로 고생할 사람은 어쩌란 말입니다. 빈대 잡으려고 초가 삼간태우는 꼴입니다. 입법 전에 심사숙고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