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964
이**
2022.07.22
반대합니다.
환자의 진료 받을 권리를 제한하는 법안입니다. 과도한 치료를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불이익을 끼치는 입법입니다. 결국 보험사만 좋겠네요.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