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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2.07.22
반대합니다.
진단주수와 치료기간은 다릅니다.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바로 치료를 못 받을 수 있고, 다른 사람보다 몸이 약해 회복이 더딜 수 있으며, 경제적 이유로 통증을 참고 일하며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일괄적으로 치료기간을 제한하는 조치에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