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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2022.07.22
경상환자 4주 치료 제한에 반대합니다.
초진 시점도 아닌 수상일 기준으로 4주 제약을 만든다면 바빠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의 경우 피해가 예상됩니다. 보험료를 성실히 납부한 소비자에게서 적절한 치료를 제공받을 권리를 침해한다면 문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