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638
정**
2022.07.22
해당 법안의 시행에 반대합니다
상해등급이나 진단 주수는 치료기간의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환자의 치료에 대한 선택지를 줄이는 불합리한 법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