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429
전**
2022.07.22
보험사 배만 불려주는 정책이네요.
경미해보이는 사고여도 후유증이 일년이상 가는 경우도 있는데 뼈뿌러져야만 교통사고 환자인가요? 국민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