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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2022.06.10
해체공사 감리자 지정제도 개정안에 반대합니다.
ㅇ 감리자의 독립성 침해로 건설현장의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 공사감리자의 독립성 확보를 통한 건설현장 안전을 강화하려는 정부정책에 반하며, - 건설사가 해체계획서를 작성하고 감리를 수행하는 제도로 악용될 우려가 다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