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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2.03.25
개정안에 찬성합니다.
특정업체의 독점을 야기하는 기존의 평가방식은 엔지니어링업계의 불균형적 환경을 초래하므로 이번 개정안이 업계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