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보기

라인
의견 상세보기
번호

77607

의견제출자

조*

등록일자

2021.10.12

제목

반대합니다.

내용

남의집 장판까지 들춰봐야 한다는 것. 들춰 보다 장판 훼손하면 누구 책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