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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021.10.09
반대합니다
현장의 울부짖음에 귀 기울일 기회는 아직 있습니다 공산국가도 아니고 개개인의 자유를 심하게 억압당하는 현실에 마땅히 하소연 한 번도 못하고 그져 반대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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