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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12.03.12
건별 공제 가입을 반대합니다
온갖 무거운 의무만 짊어진체 권한이라고는 중개사무실개설등록 밖에 없는 100만 중개가족의 생계 대책은 뒤로한체 무책임한 정치인들의 선심성 공약에 의한 건별 공제가입을 적극 반대합니다. 그리고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인 공인중개사협회에는 절대로 공제 사업권을 부여해서는 안됩니다,이제까지의 공제사업 기간을 계산 한다면 지금쯤은 공제 적립금이 수천억원이 되어 오늘날과 같이 수혜자들이 피해를 입는 일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았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