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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으로 입주해서 실거주 가능하다 하여 분양 받았습니다.
21년 1월에는 실거주 안된다고 해서 놀랬지만, 구제 해준다해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이제와서는 준공을 23년10월에 맞춰야 한다니~~~ 평촌푸르지오센트럴파크 준공은 24년인데~~~~
집이 장난감도 아니고, 날짜 땡기라하면 그냥 땡기면 되는겁니까?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은 누가 책임집니까?
준공날짜가 아니라~ 21년1월 발표전에 주택가능한걸로
기분양한 단지에 대해서는 용도변경을 해줘야 하는것이 맞는것 아닙니까?
집한채 구하기 어려운 요즘시기에~ 집없는 설움을 갖게 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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