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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1.06.22
기어코 '김부선' 강행인가요?
서부권역은 버리는 카드인가요? 그렇게 국민들이 호소했는데 집값 올리기위함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게 해주십시오. 김부선은 국가 예산이 아깝습니다. 누가 김부선을 탄다고. 표심으로 심판 받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