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관특공은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한 집안의 아빠도 자식하고 한 약속은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하지 않아요.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린 이전기관특공자격때문에 나라에 내 쳐진 것 같아 하루하루 기분이 매우 안좋고 집장만에 대한 걱정때문에 잠도 안옵니다.
제도를 그냥 하루아침에 없애는게 최선인가요? 제도에 헛점을 보안,강화하고 부정특공자들을 환수하는 것이 먼저 아닙니까?
이전기관특공 자체를 없애지말고 실거주 10년 이런 식으로 제도를 강화해서 정말 세종시와 나라를 위해 일하는 이전기관특공자격자들을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