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57
정**
2021.06.09
하루아침에 폐지 반대합니다.
원거리 출톼근 힘들어도 분양받아 이주하는 날 기다리며 견뎠습니다. 유예기간 적용은 또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보호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