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 구제방안을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자니 뭐니 하는데 투자였으면 해운대 옆 아파트를 샀겠지요
저희는 분양받을 당시 현재 살고있는곳이 초등학교 밖에 없어서 아이 중학쯤 들어오기 위해 구입하였습니다
친정어머님이 세아이들 봐주시기 위해 거주하기도 하셨었고요
위치나 구조가 주변 다른 아파트보다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분양가도 바로 옆 아파트보다 싸서 계약하였었습니다
아파트 값도 잡지도 못하여 주변에 아파트 피가 10억이 넘어가고 호텔을 변경해서 실거주 가능하게 하는 정책을 펼치겠다는 마당에 저희를 범법자로 몰아 벌금까지 부과하고 거주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