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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1.06.06

결사 반대

시설물 유지 관리업을 취득하기 위하여 약 5년에 걸쳐서 준비해 왔으며, 2009년 11월에야
시설물 유지관리업을 취득하여 이제 열심히 하고 있는 업체로써 청천병력 같은 입법예고에
살아야 할지 죽어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습니다.
복합공사를 전문건설업종을 등록한 건설업자에게 도급하도록 하면 시설물유지 관리업은
도대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생존권을 박탈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10606173431_국토.xl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