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주택자입니다.
아파트 청약은 하늘의 별따기고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5시간 줄서서 생숙이란곳이 당첨되었습니다.
3년을 입주날만 기다리다
이제 꿈에 그리던 내 집 입주를 앞둔마당에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호텔도 주택으로 바꾸시면서
버젓이 아파트형태로 지은건물이고
들어와 살으라고 알고 분양받은
저같은 사람은 어쩌라고
소급적용인가요?
지금 주택공급정책하고 완전반대
참 아이러니하네요.
허가해주고 갑자기 범죄자취급인가요?
수천 수만명의 생숙 분양자를
다 범죄자로 투기꾼으로
보시는건가요?
저같이 무주택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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