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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2021.01.25

호텔처럼 사는 아파트?? 이젠 범법자....

처음엔 호텔처럼 사는 아파트라고 해서 청양을 넣고 부푼마음에 분양을 받았서 그래서 계약을 하려니 "생활형 숙박시설"이라 거주는 못하고 숙박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해서 며칠을 머리를 싸메고 숙박시설 등록을 하고 영업을 준비 했는데, 이런 또 숙박업을 하면 또 불법 이랍니다.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는지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영끌해서 입주를 해서 빚을 갚으며 살아가고 있는데, 이제는 "전입신고를 하고 거주하는 세대에는 이행강제금을 물린다"고요 뭐이런 ㅇ같은 정부가 있는지 무슨 정책이 한 가정의 일년 계획보다 못한게 정부인지 ....
무슨 생각을 하고 정책을 세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