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633
박**
2021.01.24
어렵게 어렵게 첫집을 구했습니다
제발 어설픈 정책으로 피해자 양산하지말고 더이상 실망시키지 말아주세요..이제 문정권 응원도 지칩니다. 서민이 어렵게 구한 집 마저 건들이는 정책 더이상 실망시키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