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590
박**
2021.01.24
생활숙박형 아파트에 살고있는 노부부입니다.
거주할 수 있다고히는 분양조건을 보고, 분양받아 입주하여 여생을 이 집에서 보내자고하며 살고있습니다. 70대입니다. 국토부에서 갑자기 법을 바꾼다 하기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국가를 믿고 살고있는 저희같은 사람들을 살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