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 않고서는 취미생활에 이런 규제를 적용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누구 머리에서 나왔나요?
취미로 장난감 비행기 날리는데 실기비행조종자에 가까운 지식을 요구한다는 것과 수백만원의 교육비를 들여 자격증을 따라고요?????
참 한심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지금 시험신청하시는 분들 이규제를 찬성해서 그런다고 착각마세요.
더러워서 하는 것 입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정권이 바뀔때마다 말하는 규제타파... 실상은 갈수록 규제강화....
왜그럴까요? 공무원 사고방식이 안바뀌기 때문입니다.
복지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