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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2021.01.20
완전히 탁상행정입니다..
실제 취미인들의 실태를 전혀 감안하지 않고 몇몇 이득권자들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취미를 위해 사업자 수준의 시험을 봐야하는데 난이도도 높습니다.. 사업자와 취미인은 엄격하게 구분해야 하며 취미 자격을 위해 과다한 비용이 발생하는 것도 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