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프트를 만들땐 부동산을 투기와 투자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던 한국사람들의
사고 방식을 바꾸자는거 아니였나요?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던...
저는 맞벌이라 당연이 소득제한에 걸립니다. 하지만 진짜 부모님이 부자가 아닌다음에야 우리 샐러리맨이 벌어서 서울에서 집사는게 쉬운일인가요? 양육비 대기도 빠듯합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은 따로 있습니다. 저소득 임대주택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시프트의 첫 도입 목적을 잊지 마세요.
이게 과연 저소득층을 위해 시작한 정책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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