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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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이** |
등록일자 | 2010.06.22 |
| 제목 | 충청도 촌놈 택시해서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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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이른 새벽 핸들잡아 2,300원 기본손님 30여회 5,000여원 손님 잘해봐야 10여회 어쩌다 운 좋아야 10,000원 거리 손님 한 두번 모셔서 비싼 LPG값 내고, 점심 사먹고 담배 한갑 사피우고, 많으면 10만여원, 적으면 5~7만여원, 자식 키우며 먹고 살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손님이 없어 죽을판에 안전띠 안매면 승차거부하라고요? 정말 왜 이러십니까? 운전자가 승차거부하기 전에 손님에게 승차기피 당할 것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시고 일반도로에서 안전띠착용은 승객자율로 놔둡시다. 수고하세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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