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6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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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김** |
등록일자 | 2010.06.15 |
제목 | 택시 안전띠 운송사업법 절대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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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안전띠 하면 좋은거야 다알지만, 말이야 쉽지 승차거부.. 좀 한심하군요. 택시도 서비스 업인데 승객과 안전띠, 승차거부로 싸우면 경제적으로 다들 어렵다하는데 업종을 바꾸라는 건가요?... 더 한심한건 시내일반, 농어촌, 마을버스 제외. 그 자동차는 사고 안나나봐요? 앞보고 운전해도 사고율 높다. 하는데 손님 안전밸트 풀었나 안풀었나 감시하면서*뒷손님* 안전운전 하라는 건가요? 사고율 높이라는 건가요? 간단하게 생각해봐두 현실불가능 현실가능한 법률개정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