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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10.06.10
꽁지만 자르고 갈길을 간다?
서팀이 막히니까 조팀에 드리블하여... 예고기간은 토, 일 공휴일을 포함하여 단 5일간, 1차 예고안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개악할 필요가 없을 것인데 가장 반대가 많은 책임감리범위에서 꼬리만 떼주고 갈길을 간다는뎨 참, 그 의도나 정책수준에 놀라 입을 다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