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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010.06.07
건설정책의 후퇴
현장의 부실과 부정의 추방 이른바 건설선진국 감리를 비롯한 건설인들의 의지의 결과다 그런데 난데 없이 감리대상 축소라니 다시금 부실과 부정이 판치는 난장판 공사판으로 가자는 건가? 백번 생각컨데 이법은 잘못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