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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1.01.07
실익이 없습니다.
전문적이고 연속성이 필요한 실적신고업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국토부의 기관 확장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적을 신규와 유지보수로 나누면 건설업체에게 무슨 실익이 있나요? 결국엔 자리 만들기 정책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