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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2010.05.20
이 무슨 개악인가?
오히려 감리대상을 확대해야 할 정부가 앞장서 축소? 부실과 부정의 대명사 성수대교 삼풍백화점이 엇그젠데 그간 3만 감리자들의 지대한 공으로 오늘날 그래도 건설 선진국이라 자부하는데 과거를 망각한건가? 아님 화성에서 온 외계인들인가? 아님 부실과 부정의 과거가 그리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