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384
김**
2021.01.07
철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같은 영세한 건설회사에는 이중 삼중고입니다. 본인들의 세 불리기 말고 진전으로 건설현장에서 땀 흘리는 국민을 생각하는 입법안을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