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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10.05.13
책임감리 축소 결사 결사 반대
백화점이 무너지고 대교가 끊어지는 사고를 벌서 잊은모양입니다. 또다시 인재라는 큰 사고를 치루고 나서야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을 반복할것인지 답답한 마음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제발 국민을위한 국민의 정책을 내놓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3만 감리사들의 가족 모두를 죽음으로 내모는 악법을 철회하여 주세요. 국민과의 소통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