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49
송**
2010.05.13
책임감리제도 축소에 반대합니다.
본인의 짧은 소견으로는 이는 분명히 시대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사료됩니다. 책임감리제도가 없을때 발생했던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붕괴 사고를 잊지 마십시요. 뿐 만 아니라 대통령님께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강조한 "엔지니어링산업발전방향"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