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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010.05.12
책임감리 강화가 아니라 오히려 축소한다니.. 말이 되지 않습니다.
건설회사들의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주거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책임감리를 축소한다니.. 인원의 부족으로 부실공사가 이루어진다면 과연 누가 보장해 줄것인가요..또한 이로 인한 실직자의 발생과 그 가족들은 누가 책임져 준단 말입니까? 이로 인해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엔지니어링 육성은 오히려 위축될 것입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