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공사가 단순,반복공정과는 현재 우리사회에서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실공사는 시공자의 비양심과 부도덕성및 낙찰제도와 위법한 하도급 관행에 의한 결과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리자는 공사 현장에서 비양심과 부도덕에 저항하며 살아 왔읍니다.
부정한 사회 관행에 저항하며 지금도 감리업무을 양심적으로 수행하고 있읍니다
조금이라도 이사회에 소금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왔읍니다.이사회의 파수꾼역활을
하게하는 법적근거을 없애지 말기를 이명박대통령에게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