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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2010.05.11
입법예고 반대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외양간은 여러번 고쳐도 괜찮으나 소는 한번만 잃는 것으로도 족하지 않을런지요... 하지만 우리는 이미 소를 한번 잃는데 족하지 않고 두 번씩이나 잃었지요... 기억에도 생생한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가 그것이지요... 또 다시 소를 잃는 일은 없어야 하겠지요... 입법예고에 반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