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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2010.05.11
책임감리대상공종 축소 반대.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이 붕괴된 이후로 책임감리가 도입되었습니다. 감리제도가 도입된 후 부실공사가 줄었다는 것은 정부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시공사의 요구로 최근 감리범위가 줄어들고 있는데요. 감리공종의 축소는 정부가 나서서 부실공사를 묵인하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어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