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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010.05.11
책임감리대상공사 축소 절대 반대
과거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등 여러 사건이 터지면서 책임감리제도가 시행되었으며, 책임감리 시행 후 약 17년이 지난 지금 많은 건설공사가 안정화되고 부실공사가 감소화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때에 책임감리대상을 축소함은 건설에 대한 과거 국민들의 불신감을 다시 한번 경험하고자 하는 이유밖에 없음입니다. 모쪼록 숲은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모여 이루어질수 있음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