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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2020.12.30
실적신고 이원화는 업체 부담만 가중 -개정(안) 결사 반대-
행정업무 간소화가 중요한 시점에 실적신고 이원화는 업체 부담 가중 및 혼선만 초래합니다. 5만여 회원사의 민원은 고스란히 협회의 몫입니다. 먼저 실적신고 간소화가 필요한 시점에 신규, 유지보수실적 이원화는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것입니다.